교회소식

2019 새해맞이 예배
  • 작성자 최고관리자
  • 날짜 2019-03-18
  • 조회 77

2019 새해맞이 예배




【참회의 기도】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합3:2).


『이 시간, 2018년 한해, 아쉬움 속에 살아온 우리 삶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은, 사랑하라, 나누라, 섬기라, 품으라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섬기지 못했습니다. 아린 가슴을 안고 찾아온 이들을 살뜰하게 품어 안지 못했습니다. 영혼의 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오히려 마음이 옹색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주님의 말씀에 깃대어 살지 못한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주님 앞에 조용히 고백합니다. 


 생각과 혀, 손과 발로 지은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하며 이 시간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30초 정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함께 기도)』

   

【사죄의 확신】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우리의 못난 모습에도 주님은 우리를 못났다 내치지 않으십니다. 말씀가운데 약속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오히려 우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주님, 이제 넘어진 자리를 딛고 일어나 다시 진리의 선한 싸움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우리 속에 불어 넣어 주십시오.

 주님,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우리의 소망이 물거품처럼 스러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 이 척박한 인간의 대지 위에 생명과 평화의 씨앗을 뿌리며 살게 해주십시오.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가 평화와 입을 맞추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십시오. 

 주님, 절망의 어둠이 우리를 뒤덮지 못하도록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 기도문


▪인도자 : “다함께, 공동기도를 나의 기도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 해였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속상했던 사람들,

사회적인 갈등과 재난으로 혼란했던 시간들, 

세상의 유혹과 풍조에 흔들리며 방황했던 나날들,

기쁨과 감사로 지키지 못했던 예배와 기도의 자리들,

이 모든 순간의 기억들 속에 남은 것은 부끄러움과 후회뿐입니다.


주님,

기적처럼 밝아온 2019년 새해, 

훌훌 털고, 다시 깨어나 부흥 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든 일들을 은혜와 감사의 눈으로만 보게 하십시오!

밝고 따듯하게 타오르는 빛이 되게 하십시오!


위정자들에게는 평화의 빛을,

기업인들에게는 나눔의 빛을,

지식인들에게는 지혜의 빛을,

국민들에게는 희망의 빛을,

다음세대에게는 비전의 빛을, 

청년들에게는 열정의 빛을,

성도들에게는 경건의 빛을,

목회자들에게는 성결의 빛을,

월광에게는 부흥의 거룩한 빛을, 

세상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빛을, 비춰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는 조심조심, 성실하게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걷겠습니다. 

그 길에서 주님의 동행이 되겠습니다. 

가만가만 말을 건네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살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십시오.


2019년, 새해, 새 아침, 새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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