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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보라
  • 설교일2019-02-17
  • 성경본문출애굽기 14장 10-14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341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설교내용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셔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빠르게 가는 길이 아니라 홍해 앞 막다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막다른 길로 인도하시며 거기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일로 영광을 얻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막다른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소망을 갖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이는 것들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추격해온 애굽 군대를 보자마자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부정적 단정이 가득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정적 단정에 이끌려 비관적인 말을 쏟아 놓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애굽에 장례지가 없어서 홍해 앞까지 인도하여 여기서 죽게 만드느냐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해 자신들을 내버려 두라고 요청했습니다.

내버려 두라는 말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말입니다. 자신들이 하나님 말을 들어서 이 지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삶은 스스로 선택하겠노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들이 내리는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불안에 이끌려 내리는 결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두려움과 불안은 사람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선택하도록 강하게 압박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지 못하게 하고 지금 당장 선택하도록 압박합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불안으로 내리는 결정은 두려움과 불안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도리어 더 큰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고 후회까지 가져다줍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정적 단정에 이끌려 행동하거나 결정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를 바라보라고 명령합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목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잘못된 판단을 피하게 되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저히 소망 없어 보이는 상황가운데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기대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요,

보여 지는 것에 이끌려 부정적 단정가운데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이 불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고 권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자고 권합니다.


보여 지는 것에 주도된 부정적 단정과 감정에 이끌려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잠잠히 기다리라고 권합니다.

다윗도 시편에서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라고 권하였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62:5)


다윗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의해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아무리 위급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자신의 지혜로 상황을 해석하거나 자신의 느낌이나 판단대로 결정하거나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기다리며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기의 상황에서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선하고 좋다고 선포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3:2526)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잠잠히 기다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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