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테스트이미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 설교일2018-03-25
  • 성경본문마가복음 11장 1-11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68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설교내용

종려 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의 6번째 주일이며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 날이기도 합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다고 해서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종려주일은 종려나무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던 사람들이 호산나 호산나를 외쳤다고 해서 호산나주일이라고도 부릅니다.

예수님을 맞이할 때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단순한 나무 가지가 아닙니다.

종려나무 가지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약 150여 년 전, 유대인들은 헬레니즘에 저항하여 반란을 일으켜 막강한 헬라인들을 물리치고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되찾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유대 독립전쟁을 주도한 사람이 마카비 장군입니다.

마카비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선할 때 유대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환호하며 맞았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카비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왕이자 메시아로 알고 환영한 것입니다.

하지만 마카비는 독립 운동가였지 메시아는 아니었습니다.

마카비는 독립전쟁을 일으킨 지 6년 만에 예루살렘에서 시리아 군대와의 전투 중에 전사하게 됩니다.

마카비가 비록 용맹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는 결코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후에도 메시아로 기대되는 인물이 나타나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메시아를 향한 자신들의 열망을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맞이한 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그들이 어떠한 기대가 있는지를 잘 드러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지만 예수님을 절대적 통치자인 왕으로서 맞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예수님을 왕이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기대와 소망을 이루어주는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설교자 등록일 조회수
909예수 안에서 비상하는 그리스도인김유수 목사2018.08.26441
90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김요한 목사2018.08.19524
907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김요한 목사2018.08.12372
906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김요한 목사2018.08.05378
905너희는 먼저 하늘에 보물쌓기김요한 목사2018.07.30394
904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김요한 목사2018.07.22382
903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김요한 목사2018.07.15407
902사자가 밖에 있은즉김요한 목사2018.07.08413
901내가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김요한 목사2018.07.03421
900본심이 아니시로다김요한 목사2018.06.24611
899그러므로 생각하라김요한 목사2018.06.17483
898곧 내게 한 것이니라김요한 목사2018.06.10475
897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김요한 목사2018.06.04496
896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김요한 목사2018.05.27488
895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김요한 목사2018.05.20572
894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김요한 목사2018.05.13459
893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김요한 목사2018.05.06472
892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시고김요한 목사2018.04.29536
891위로의 하나님김요한 목사2018.04.22707
890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김요한 목사2018.04.1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