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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
  • 설교일2018-04-22
  • 성경본문고린도후서 1장 3-4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707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설교내용

위로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아들은 늘 아버지에게 위로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들을 위로하는 아버지는 아들보다 더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아들이 가진 문제는 이미 아버지가 다 겪어온 일이지만, 아버지의 문제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별것 아닌 일로 아버지의 위로를 받지만, 아버지는 아주 큰일을 당하고도 위로받지 못합니다.

딸은 한 번도 어머니를 위로하지 않습니다. 딸이 받는 위로는 어머니의 피와 생명입니다.

젊은 딸에게 어머니의 위로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딸은 고통 속에서 어머니의 위로를 받으며 성숙하지만, 어머니는 딸을 위로하며 두 배로 늙어갑니다


이 글의 내용처럼 세상에 위로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들과 딸에게 부모의 위로가 필요한 것처럼,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어머니도 처음 걸어가는 길을 오늘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 중에 위로가 필요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헨리 나우엔도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위로가 무엇인지를 설명했습니다.


위로라는 것은 외로운 사람과 함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위로는 마음을 쓰며 돌보는 일 가운데 중요한 것이다.

위로는 고통을 가져가 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위로는 함께 있으면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고통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마세요.’라는 의미의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이다.


참으로 우리 모두는 위로를 주고받아야 할 나약한 존재들이다.”

헨리 나우엔의 말처럼 우린 모두는 위로를 주고받아야 할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의 위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살필 수도 없고 온전히 위로할 만한 능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위로하다가 내가 지치고 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위로하는데도 많은 에너지가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보고도 마음의 에너지가 없어서 위로를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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