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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 설교일2018-05-06
  • 성경본문마가복음 10장 13-16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492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설교내용

어느 교회에서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종려주일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목사님의 설교는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성경봉독 시간에 목사님은 예수님의 수난에 관한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유다의 배신, 예수님의 체포, 헤롯과 대제사장에게 끌려 다니며 조롱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신 일

그리고 마침내 갈보리 언덕을 올라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를 따라온 플로렌스라는 일곱 살 난 소녀가 훌쩍거리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쳐다보자 어머니는 죄송하다는 표정으로 눈인사를 보낸 후 낮은 목소리로 플로렌스를 꾸짖었습니다.

 “너 왜 이러니, 조용히 하려므나그러나 플로렌스는 울음을 그치지 않고 더 크게 흐느끼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어서 빨리 데리고 나가라는 듯 어머니와 우는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엄마가 다그치며 울음을 그치라고 하자 플로렌스는 울먹이며 대답했습니다.

엄마, 어떻게 사람들이 예수님한테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이 한마디에 장내는 숙연해졌습니다.

그 소녀는 그날 사람들에게 위대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훗날 그 소녀는 성장하여 여류문학가 플로렌스 바클레이(Florence Barclay)”가 되었습니다.

일곱 살 소녀 플로렌스는 어린아이의 순전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수용적인 태도와 전적인 신뢰를 언급하시면서 제자들과 어른들의 불신앙을 질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보여준 행동처럼 자기 확신과 판단에 근거해서 행동하는 것의 위험성을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자기 확신에 의해 행동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과 같이 겸손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를 갖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나라의 시민이 되려면

어린 아이처럼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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