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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 설교일2018-05-27
  • 성경본문잠언 15장 16-17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507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설교내용

 

https://youtu.be/cUllZoxx_Ec  영상자료보기


어느 유명한 철학교수의 강의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교수는 수업이 시작되자 책 대신 커다란 플라스틱 통을 교탁에 올려놓았습니다.

학생들은 갑작스런 상황에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는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탁구공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통속에 탁구공이 가득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통 속에 공이 다 찼습니까?" 학생들은 ". 다 찼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수는 이번에는 통속에 작은 자갈을 쏟아 붇고는 물었습니다. "자 이번에도 다 찼습니까?

" 학생들이 또 그렇다고 하자 교수는 이번에는 모래를 붇고는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 다 찼습니까?" 한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네 이제 정말로 꽉 찼는데요.

역시 같은 대답이 나오자 마지막으로 교수는 홍차 한잔을 통속에 쏟아 부었습니다.


홍차가 모래 틈으로 스며들자 그 흥미로운 상황을 보고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은 강의실이 잠잠해지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통은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탁구공은 가족, 건강, 친구고 자갈은 일과 취미이며 모래는 그 외에 자질구레한 일들이지요.


만약 모래를 먼저 넣었더라면 탁구공도 자갈도 들어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자질구레한 일만 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순서를 정해보십시오.


오늘부터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눠 보세요.

사랑하는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십시오.

맡은바 자신의 일에 충실을 다하고 취미를 갖는다면 분명 여러분의 삶은 윤택해질 것입니다.

교수의 이야기가 끝나자 한 여학생이 질문하였습니다. “교수님! 그렇다면 마지막에 부은 홍차는 무엇인가요?”

교수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여유입니다. 모두들 기억하세요.


아무리 바쁜 인생이라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여유는 있다는 것을요.” 학생들은 교수님의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삶에 무엇을 먼저 담으려고 하는가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에 먼저 담는 것이 그 사람이 최고로 중요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일들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삶에 가장 먼저 담고자 하는 것이 부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나의 마음과 삶에 무엇을 담으려 하는지 살펴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최고의 가치를 먼저 담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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