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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 설교일2018-07-22
  • 성경본문여호수아 6장 22-25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375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
23.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24. 무리가 그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설교내용

여호수아는 전쟁 상황에서도 정탐꾼들이 기생 라합에게 한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정탐꾼들에게 라합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의 대상이 이방인이요, 여인이요, 기생이라는 이유로 그에게 한 약속을 가벼이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의 대상이 누구든지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부하가 한 약속을 가벼이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부하가 한 약속을 자신의 약속이라고 생각했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상황이 전쟁 상황이라고 약속이행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상황을 핑계대고 약속부도를 정당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의 긴박한 상황가운데서도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여호수아의 모습을 통해 귀한 메시지를 깨닫게 됩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여호수아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면 라합의 가정은 여리고와 함께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가 부하들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킴으로 라합과 가족은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만일 여호수아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면 라합의 가정은 분노와 배신감으로 인생을 마치며 그들의 믿음 또한 흔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가 약속을 이행함으로 라합의 가정은 믿음의 가정으로 온전히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이행함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약속을 지킴으로 전쟁가운데 생명을 보존한 라합은 이스라엘 가운데 머물며 살몬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통하여 보아스가 태어나고 다윗이 태어나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라합은 여리고에서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처럼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에 귀한 통로가 됩니다.

내가 지키는 약속을 통하여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약속에도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핑계를 이유로 부도를 내지 않고 신실하게 이행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내가 지키는 약속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사소하게 보이는 약속이라도 내가 그것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내가 지키는 약속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실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주님을 닮아 신실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드러내기(Show)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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