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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 설교일2018-08-12
  • 성경본문마태복음 8장 5-13절(11쪽)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366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설교내용

어느 날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실 때 한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백부장은 로마의 직업군인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중대장 급의 장교입니다.

유대인들은 백부장을 보자마자 불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로마인들을 볼 때 마다 증오의 감정과 피해의식을 느꼈고

의식적으로 부정한 사람이라고 무시하고 경멸하는 마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 가운데 그 누구도 백부장의 방문을 환영하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두다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불안하고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찾아온 백부장의 말과 태도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백부장이 예수님을 라고 부르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라는 호칭은 그 당시에 절대적 권력을 가진 황제에게나 사용하는 호칭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백부장이 예수님을 마치 사령관을 대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백부장이 하는 말을 듣고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며 피해의식을 느껴온 로마 군인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하인 하나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집에 오실 필요 없이 말씀만 하시면 하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는 백부장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백부장으로 인해 충격과 혼란에 빠져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을 크게 기뻐하시며 그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사령관처럼 대하는 백부장의 태도가 기뻤습니다.


자신이 말씀으로도 역사를 행하시는 분임을 알고 기대하는 백부장의 태도가 기뻤습니다.

백부장이 자신의 한계와 무력함을 인정하며 타인의 문제를 공감하고 호의를 베풀기 위해 겸손히 찾아온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의 하인을 말씀으로 치유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은 그 사람의 배경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은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얼마나 예수님을 닮은 믿음이냐 하는 것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보임으로 예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응답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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