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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설교일2018-11-25
  • 성경본문마태복음 5장 14-16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35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설교내용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 말씀을 통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가운데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의로운 삶을 통해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빛의 기능이 폭로와 고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흠과 문제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폭로와 고발로 어두움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두움의 문제는 폭로와 고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빛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무엇이며 빛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빛은 단순히 들추고 폭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빛은 그 특성상 보이지 않았던 것을 드러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기능이 모든 것을 드러내는 폭로와 고발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은 자정의 기능이 있습니다.

만약 빛이 자신의 가까운 부분의 어두움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완전한 빛입니다.

온전한 빛은 어두움이 없습니다.


빛은 자신을 어두움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두움의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때 빛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빛은 치유와 회복의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둠의 문제를 해결함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빛은 사람의 마음과 삶에 있는 어두움을 해결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고 치유의 광선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4:2) 하나님께로부터 퍼져 나오는 빛의 역사로 사람들이 회복되어지고 새로워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어둡고 눅눅하고 답답한 외양간에 갇혀있던 송아지가 밖으로 뛰쳐나와 뛰노는 것처럼 회복되고 새롭게 됩니다.


이러한 빛의 역사는 희생으로서 가능합니다.

빛의 근원들 가운데 희생적인 과정이 없이 그 기능을 하는 빛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빛의 근원들은 자기희생을 통해 빛을 드러내고 빛의 역할을 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빛으로서의 역할을 이루시고자 자기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빛이신 예수님은 빛의 역사를 위하여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르심은 부담스럽게 들립니다.

어떻게 내가 빛이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비전과 계획을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즉 내가 나의 노력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이신 예수님을 내 중심에 모심으로 빛의 역사가 내 안에서 일어나고,

나를 통해 세상에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빛의 담지와 반영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결코 빛의 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지하고 반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이신 주님을 모시고 빛의 역사를 경험하고 그 역사의 통로가 될 때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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