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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너를 원하나
  • 설교일2019-01-13
  • 성경본문창세기 4장 1-8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37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설교내용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 추방된 후에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자라서 서로 다른 일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가인은 큰 아들로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지었고 아벨은 좀 더 안정적인 환경가운데 양을 관리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때가 되어 각각 생업의 소산물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헌물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인은 자신의 헌물이 하나님께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살펴보기 보다는 그저 감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헌물을 받지 않으신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거절감에 분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거절감에 분노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거절의 의미를 알고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로 부정적 감정에 주도권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도우려고 찾아오셔서 질문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어찌하여 네 얼굴색이 변한 것이냐?”

하나님은 가인이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고자 노력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삶의 순간마다 꼭 해야 하는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헌물을 열납하지 않으실 때에나 하나님의 거절에 자신이 분노하고

안색이 바뀔 때에나 그는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가인은 자신을 향한 질문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그가 처한 영적 위기 상황을 알려주셨습니다.

(7)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죄 가까이 있음을 선포하시며 그가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요청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죄악의 위협을 피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밖에는 길이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의 문을 하나님께 열기를 요청하셨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마음의 통제권을 죄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동생 아벨을 들로 유인하여 살해하였습니다.


가인의 경우처럼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질문하고 죄의 통로가 마음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마음의 부정적 감정과 생각을 그 때 그 때 바르게 다루지 않는다면 결국 그 감정과 생각을 통하여

죄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장악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실행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모든 과정을 통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삶의 순간마다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감정이 나를 주도하려 할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가인의 길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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