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예배위원회

외국인예배위원회는 “예수 사랑을 빛고을에서 땅 끝까지”라는 월광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광주․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고 양육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도모하며, 외국인근로자와 유학생들의 귀국 시 선교사로 재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원회는 다문화예배 영어예배 중국어예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회 스태프들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예배하고,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그들의 형편을 세밀하게 살피며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필리핀 예배

  • 예배
  • 필리핀 결혼이주민 두세 가정으로 시작한 다문화예배는 이제는 가족초청자와 취업 이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하는 예배공동체로 성장하였다. 주일 오전11시 스태프들이 모여 중보기도로 시작, 11시40분 드림홀에서 예배를 드린다. 필리핀여성들로 구성된 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며, 한국 스태프와 다문화성도 두 분이 자국의 말로 기도를 한다. 현재 말씀은 김준현전도사가 전하며, 크리스티나 성도에 의해 따갈로그어로 동시통역이 된다. 말씀 후 다문화성도의 나눔으로 예배가 마무리된다.


  • 행사
  • 매월 마지막 주에 파틀락 파티가 진행된다. 다문화성도들은 고국의 음식을, 한국 스태프들은 밥과 김치를 준비하여 잠시 향수에 젖어드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봄․가을에는 영어, 중국어예배와 연합으로 소풍과 체육대회 및 자국문화를 알리는 문화행사를 갖고 있으며, 설과 추석에는 한국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성탄절에는 모두가 참여하는 찬양경연대회를 펼쳐서 예수 사랑을 듬뿍 나누고 있다. 또한 빛고을의 자랑인 월광 “사랑의 바자회”에 적극 참여하며, 교회에서 후원해주는 기금과 헌금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전도한 전도왕의 가족에게 고향방문의 상품을 드리고 있다.


  • 스태프
  • 결혼 이주민여성들을 딸과 며느리로 생각하고 따뜻하게 품어주고 중보기도 해주는 스태프권사, 교회의 방침을 전달하고 예배를 준비하며 결혼이주민들의 남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 따스한 손을 맞잡은 남․여 집사들이 말은 잘 통하지 않으나 예수사랑을 빛고을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리라는 선교사의 사명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흘러보내고 있다.


  • 소망
  • 2017년 거룩함과 소망이 있는 공동체라는 표어에 발맞춰 온성도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배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아 그 은혜를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특히 2월에 새로 부임하는 필리핀 선교사와 함께 뜨거운 예배와 찬양 드림을 소망한다. 서울 소망교회 후원선교사로 7년 동안 필리핀에서 태권도 선교를 한 후, 지금은 다문화예배 스태프로 합류한 이승환성도가 매년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TAEKWONDO CHRISTIAN MISSION CUP을 적극 후원하여, 선교하는 교회인 월광교회의 예배공동체로서 다문화예배가 필리핀을 향한 작은 ‘길갈’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중국어 예배

  • 예배
  • 중국어예배는 중국을 사랑하고 선교를 지향하는 한국스태프들 10여명이 2007년 4월 15일 주일 월광교회 본당 지하 드림홀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지금은 본당 1층 샬롬홀에서 매 주일 11시 15분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된다. 초기에는 광주 지역 유학생 위주의 예배였지만, 점차 이주가정 및 근로자 등도 참여하는 예배로 변모하여 지금은 대략 유학생 30명, 이주여성가정 및 근로자 10 여명, 한국 스태프 30명 정도의 성도 등 약 70여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 말씀은 김미리전도사가 전하며, 중국어로 동시통역 되기 때문에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 예배에 집중할 수 있다. 대표기도와 성경봉독은 세례교인 이상의 중국인과 한국 스탭 각각 1인이 담당하며, 각각 자국의 말로 기도하고 봉독한다. 특송은 기본적으로 6개의 순이 교대로 담당하며, 특별한 주간에는 스태프 및 특별연주 등 여러 모양으로 올려지고 있다.


  • 순모임/행사
  • 순모임은 이주가정여성순, 유학생순 등 6개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배 후 대략 20~30분 진행되며 순장과 부순장은 중국인과 한국인으로 하여 신앙적인 면과 언어적인 면 등에서 서로 협력․보완하여 순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순 모임 후 함께 교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매월 마지막 주일은 각자 음식을 준비해서 나누는 파틀락 파티를 통해 식탁 교제를 하고 있다.


  • 스태프
  • 새가족교육․세례자교육․일대일양육을 통한 신앙의 단계별․지속적 성장을 위해 양육에 힘쓰고 있으며 양육을 마친 후 양육지도자과정을 통해 중국인 양육자로 세워가고 있다. 또한 중국인 이주가정에 대해서는 한국에 잘 적응하고 월광교회 교구와 순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소망
  • 중국어예배를 섬기려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편견으로 한국인 스태프들이 오기를 꺼려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이들을 위해서는 표준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이 더 필요하다. 특별히 단기 및 장기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에 매년 예배 참여인원의 기복이 심하고 대부분 신앙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을 오기 때문에 온전한 신앙을 소유하고 귀국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섬길 스태프들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제는 중국인 자조모임을 통한 리더십 배양 및 섬김의 훈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어서 통역뿐 아니라 찬양, 전도, 주보 제작 등 많은 사역을 중국인들이 직접 담당하고 있지만, 함께 예배드리며 삶과 신앙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해주는 중보자로서 스태프 역할이 더 절실히 요구된다.

영어 예배

  • 예배
  • 예수사랑을 빛고을에서 땅 끝까지 전하는 월광공동체 영어예배는 2004년부터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여명의 영어권 외국인과 한국인들이 첫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지속적인 기도와 부흥으로 100여명의 성도가 예배하는 큰 공동체로 성장했다. 한국문화 적응이 쉽지 않던 영어권 원어민들로 구성된 소규모의 영어예배공동체로 시작하였지만 월광의 LOVE JESUS, LOVE KOREA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한인2세가 영어예배의 전도사로 부임하면서부터 재도약과 성장의 기초가 다지게 되었다. 그 결과 원어민 영어교사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예배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고 있는 광주의 모범 영어예배공동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어예배는 주일 11시 40분부터 외국인들이 주축이 된 기도모임, 그리고 찬양과 기도로 예배가 진행된다. 예배는 한국인 스태프들도 함께 섬기고 있지만, 모든 예배와 각 순서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외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여 참여의식과 함께 영적리더쉽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행사
  • 매월 파틀락 파티를 통해 각 나라별 다양한 테마음식을 준비하여 음식체험과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름에는 완도비치 여행, 봄가을 산행, 추수감사절 행사 등을 통해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먼 이국땅에서 온 젊은 성도들이 정착하는데 이와 같은 교제와 나눔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소망
  • 월광공동체 안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학생과 청년들에게는 외국문화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원어민과의 만남을 통해 영어실력도 배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영어예배는 비빔밥과 같다. 모이는 사람들은 문화와 배경이 다 다르지만 함께 맛을 낸다. 비빔밥에 빠지면 안 되는 게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은 고추장과 참기름이다. 고추장은 예수님의 피 그리고 참기름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상징한다. 예수님의 피와 십자가 그리고 성령님께 집중하는 영어예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성도와 스태프들이 열심히 뛰는 2017년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위원회 참여 대상 : 월광교회 성도 누구나

☎ 문의처 : 062-375-0400


외국어예배위원회 앨범